부암교회

부암교회

할렐루야 2026년 새해,
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
부암의 모든 가족 위에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.
2026년 올 한해 표어 말씀으로 세대를 잇고, 사랑으로 세상을 품는 부암공동체
75년 전, 이 땅에 기도의 제단을 쌓으신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 부암교회는 오늘까지 든든히 서 올 수 있었습니다. 올해 우리는 “말씀으로 세대를, 사랑으로 세상을 하나되게 하는 교회(엡 4:3)” 라는 표어를 붙들고, 성령 안에서 더 깊이 하나 됨을 이루는 원년을 삼고자 합니다.
2026년, 우리 부암공동체가 나아갈 세 가지 핵심 방향입니다.

• 첫째, 말씀으로 세대를 잇는 교회 (Connect)
변치 않는 생명의 말씀으로 부모의 신앙이 자녀에게 흘러가게 하겠습니다. 전 세대가 기도로 연결되어 다음 세대를 세우는 살아있는 신앙 공동체를 꿈꿉니다.
• 둘째, 은혜로 서로를 품는 교회 (Embrace)
성도 개개인의 귀한 은사를 발견하고 소그룹 안에서 뜨겁게 교제하겠습니다.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따뜻한 돌봄으로 누구 하나 소외됨 없는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겠습니다.
• 셋째, 복음으로 세상을 열고 섬기는 교회 (Open)
교회의 문턱을 낮추어 이웃에게 기쁨을 전하고,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형제 교회와 지역 사회를 헌신적으로 섬기겠습니다. 세상의 희망이 되는 복음의 통로가 되겠습니다.

2026년 한 해 동안 우리가 서로의 손을 맞잡고 나아갈 때, 부암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더욱 힘차게 확장될 것을 믿습니다.
주님이 주신 소명을 따라, 사랑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거룩한 발걸음에 기쁨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

담임목사김호영